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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포스팅은 제목을 어떻게 잡아야되나 굉장히 고민이 많이 되었네요. ㅜ.ㅜ

나름대로 엄청나게 복잡한 현재 제 상황을 어떻게 설명하나 싶기도 하고, 실제로 글로 쓰기엔 너무 복잡하기도 하네요. ㅎㅎ 하지만 복잡한 글일수록 글자수가 많아져서 애드센스 승인에 유리할거라는 계산으로 포스팅 고고.


이 포스팅에서 유용하게 이용하실 수 있는 정보는 아래 세 개 같습니다.

    • godaddy에서 도메인을 구입하신 분들의 티스토리 2차 주소 설정 방법 (특히 CNAME @)
    • 구글 애드센스 사이트 검토에 주소를 잘못 입력하고 지쳐있는 당신에게 권하는 나의 뻘짓.;;;
      (결국 이 뻘짓으로 2차 승인을 받았습니다. ㅎㅎㅎ 자세한 내용은 아래 업데이트된 내용을 참조하세요.)
    • 서브도메인 등록 오류가 발생한 상황/이유에 대한 고찰


일단 제 상황을 요약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1. 2015. 5월      구글 블로그스팟 애드센스 최종 승인 (수익 발생)
    2. 2016. 9월      티스토리 블로그로 애드센스 확장 시도 -> 3차까지 실패 (콘텐츠 불충분)
    3. 2016. 10월    티스토리 4차 승인시도 -> subdomain 등록 불가 메시지 노출 됨
    4. 2016. 10월말 유튜브에 채널 만들고 애드센스 연결해봄 -> 당일 바로 연결됨
    5. 2016. 11월초 계속 subdomain 오류 상황이라 blueidblues.com 입력해봄
                         -> 사이트 검토로 넘어감(3일 걸린다고 써있음)
    6. 2016. 11월중 이전버전 애드센스에서는 도메인은 입력 가능 subdomain 오류 지속
                        신규버전 애드센스에서는 계속 사이트 검토 중
    7. 2016. 11월말 10$이 가까워져서 주소확인(PIN인증)때까지 지급보류가 걸림
    8. 2016. 12월1일 PIN번호 도착 및 인증 성공
    9. 2016. 12월2일 도메인 구입하여 티스토리 2차 주소 설정


그냥 1번에서 멈추고 지금도 그럭저럭 돌아가고 있는 구글 블로그를 잘 살렸으면 어땠을까? 생각이 듭니다. ㅜ.ㅜ

괜히 2번을 시도해서 3번에 걸린 이후 지금까지 헤메고 있네요 ㅠ.ㅠ 개인적으로 8번이 되면 뭔가 계정정보가 업데이트 되면서 5번이 풀릴것을 기대했는데 그냥 인증은 인증이고, 검토는 검토인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검토 중인 사이트를 못찾으면 좀 찾다가 '못찾음' 이러면서 뜰줄알고 놔뒀는데 나올때까지 찾을 태세인것 같습니다.;; 그래서 9번을 시도하기로 했습니다.


애드센스 로봇이 존재하지도 않는 blueidblues.com을 하염없이 찾아헤메고 있을 생각에 이러려고 blueidblues.com을 등록했나 자괴감이 들어서 아에 저 도메인을 구매하고, 스킨 테스트용으로 사용하고 있는 블로그에 2차 주소로 적용시켜서 승인불가 판정을 받은 다음, 다시 정상 주소로 신청하려는 생각입니다.


도메인 구입을 위해 우선 blueidblues.com을 검색해봤습니다. 역시 아무도 사용하지 않는 구매 가능한 도메인으로 나오더군요. 그런데 1년짜리 구매 가격이 후이즈 기준 2만 7천, 가비아 기준 1만 2천정도 하더군요. 애드센스 수익 10$ 만드는데 1년이 넘게 걸렸는데 이건 아니다 싶었습니다. 그러던 중 발견하게된 godaddy 라는 사이트 !! 다른거 다 빼고 도메인만 구입하는데 1년 1,299원!!. 너로 결정했다.! (고대디 닷컴 링크)


그래서 도메인을 바로 구매한 다음 티스토리 2차 주소 설정을 위한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그런데 티스토리 2차 주소 사용하시는 분들은 2차도메인 구매시 티스토리에 안내되어있고 후기도 많은 가비아를 주로 사용하시고 고대디의 경우 자주 사용하지 않는것 같아서 연결하는데 조금 헤맸습니다. 

그래서 고대디 도메인의 티스토리 2차 주소 연결방법 공유하기로 합니다.

대부분 가비아나 후이즈를 이용하시는 것 같더라구요. ㅠ.ㅠ


[godaddy를 통한 도메인 구매 및 티스토리 2차주소 설정 방법]

1. 도메인 구매....는 따로 설명하지 않겠습니다.

2. 도메인 구입에 성공하시면 DNS설정을 하셔야 됩니다. (내 계정-DNS관리)

    - CNAME - www 열의 연필을 클릭하셔서 3번의 host.tistory.io 또는 blog.tistory.com 입력

    - A - @ 열의 연필을 클릭해서 3번의 IP주소 둘 중 하나를 입력




3. 티스토리 2차주소 설정 관련 공지글 참조 (링크)

   - CNAME : host.tistory.io 또는 blog.tistory.com

   - IP : 175.126.170.70 또는 175.126.170.110 (2016. 12/11일 변경 기준)

4. 중요 godaddy의 DNS설정에서는 CNAME은 www만 입력 가능하고, @는 CNAME는 불가.

   (벌써 등록되어있다고 나오는데 아무리 찾아봐도 없습니다.)

5. 그래서 위에 A레코드의 @를 위의 호스트의 목적지를 수정하는 것입니다. (DNS 설정 끝)

6. 티스토리 관리자-환경설정-'기본정보' 2차주소 선택하고 구매한 주소를 넣습니다.

7. 저장을 해보고 안된다는 팝업이 뜨면 여기를 클릭해서 주소를 넣어봅니다. (그림 참조)

   아래처럼 ANSWER에 제대로 표시가 되어야 연결 설정이 제대로 된 것입니다.


8. 참고로, 특정사이트로 연결 기능은 사용하지 않습니다.


참고용 상식

@와 www가 뜻하는 것은, 주소 앞에 (@아무것도 안넣고)도메인 주소만 쳤을 때 @에 설정된 IP로 이동시키고, www.도메인주소형태로 주소를 쳤을 때 www에 설정된 주소로 연결시키라는 뜻입니다.

제 블로그의 주소로 예를 들면

  • 구입한 도메인 : blueidblues.com
  • CNAME www 값 설정 : www.blueidblues.com 으로 주소창에 입력했을 때 이동할 주소 설정
  • A @ 값 설정 : (www 없이) blueidblues.com 을 주소창에 입력했을 때 이동할 주소 설정

가비아나 후이즈의 경우 CNAME의 www와 @ 값을 3번에 표기된 주소로 입력을 해놓으면 두 가지 케이스 모두 티스토리 블로그로 연결해줍니다.

이 경우의 장점은 티스토리 설명글대로 영문형태의 주소이므로 IP가 바뀔때마다 일일이 수정할 필요가 없다는 편리함이 있습니다.

하지만 고대디의 경우 CNAME에 @값 설정을 할 수 없도록 되어있어서 어쩔수 없이 A의 @값을 수정하는 것이고 이 케이스는 @값에 영문주소를 넣을수 없고 IP 주소만 입력이 가능합니다. 그래서 만약 티스토리 측에서 2차 주소를 사용하시는 분들은 IP가 변경되었다는 공지가 뜨면 공지에 뜬 IP대로 수정을 해주셔야 사이트로 연결이 됩니다.


[애드센스 코드 적용]

이렇게 그동안 주소가 없어서 한달동안 검토중이던 blueidblues.com 사이트를 만들고

애드센스에서 한달 전 발급되었던 확인코드를 head 사이에 붙여넣고 저장했습니다.




이제 3일 후에 제대로 찾아서 승인 불가하다고 메일을 주는지 확인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업데이트 : 2016. 12. 03]

3일까지 기다릴 필요도 없네요. 다음날 아침에 바로 콘텐츠 불충분으로 승인이 안된다고 메일이 왔습니다. 그렇지만 blueidblues.tistory.com 도메인은 서브도메인 오류로 여전히 등록이 되지 않고 있네요.

과거 다른 분들이 공유해주신 애드센스 서브도메인 관련 포스팅 내용으로 미루어보아 정상화 되기까지 약  2개월 정도가 걸렸다고 하시더라구요. (발생이 10월 초니까 내년 1월경이 되겠네요.). 내년 1월까지 기다릴지 아니면 이 블로그 주소를 blueidblues.com으로 바꿀지 고민해봐야겠습니다. ㅠ.ㅠ


구글이 해결해줄때까지 기다릴 경우 아래와 같은 장단점이 있습니다.

    • 기본주소인 1차 주소로 지속적으로 사용 가능
    • 기존에 작성한 글들에 대해 품질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이 없음
    • 단, 언제 해결이 될지 기약이 없는 것이 함정

반면에 이번에 구입한 2차주소로 변경할때는 아래와 같은 장단점이 있습니다.

    • 고유주소를 가지고 있어서 조금 더 전문적인 느낌이 난다.;;
    • 2차 주소의 경우 서브도메인 문제가 회피 가능하므로 즉각적으로 애드센스 검토를 받을 수 있다.
      (콘텐츠 불충분은 별도 문제)
    • 단, 도메인주소에 대한 소유권을 주기적으로 연장 해야함(비용발생)
    • 또한, 초기에는 기존 포스팅 글들이 두 가지 주소에서 중복 노출되므로
      새로 적용한 2차 주소 사이트는 저품질 문제에 걸릴 확률이 있음
      (그래서 포스팅 수가 얼마 안되거나 버릴수 있는 수준이라야 시도해볼만 할 것 같습니다.)


[업데이트 : 2017. 01. 05]

blueidblues.com 도메인이 콘텐츠 불충분 처분을 빠르게 받길래 아래 제 구글 블로그에 포스팅한것처럼 새로운 시도를 해봤습니다. 스킨테스트용인 서브 도메인에 2차 주소 blueidblues.com 를 적용하고 이걸로 애드센스 신청해서 호스팅된 계정을 탈피한다. 그리고 blueidblues.tistory.com 도메인에 광고를 그냥 적용한다. 라는 계획인데요. 사이트 검토 2주가 되도록 아무 답변이 없습니다. ;;; 관련글은 여기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2016. 12. 30일 구글 애드센스 사용자 포럼에 공지글이 올라왔습니다. 호스팅된 계정 사용자가 티스토리 주소를 입력하면 서브도메인 오류가 나는 것을 확인했고, 내부 개발자가 수정작업중이라고 합니다. 수정이 완료되면 업데이트를 해주겠다고 하네요.


[업데이트 : 2017. 01. 06_2차승인 완료 및 광고 노출]

어제 업데이트한 윗 문단에 있는 제 구글 블로그 링크에서 시도한 방법대로 2차승인 완료했습니다.

2주정도 소요되었네요. 오늘부터 광고가 노출되고 있는 제 블로그를 보고 계십니다. ^^;;

삽질이라면 삽질이지만 너무너무 답답하시다면 한번 참조해보시기를 권해드립니다.

그리고 구글측에서도 공식적으로 hosted account 계정 이용자에게 발생하는 subdomain 이슈를 확인해서 개선중이라고 포럼에 공식적으로 올라왔네요. 


제 애드센스 계정은 아래와 같아졌습니다.

   구글블로그 + 유튜브 → 티스토리 2차 도메인 + 티스토리 1차 도메인


티스토리 2차 도메인은 조만간 사이트에서 제외시키려고 합니다. 필요가 없어졌으니까요. ^^;;


-------------------------------아래는 원본글의 포소팅 끝자락 입니다. ----------------------------------------------------

두 가지 방법 모두 장단점이 뚜렷해서 고민이 되네요. ^^;;


만약 이게 성공한다면 일단 원래 주소인 blueidblues.tistory.com 에 대해 검토요청을 다시 시도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서브도메인 오류는 여전히 발생할수도 있지만 그래도 일단 꼬여있는것을 하나라도 풀어낼 수 있다면 그나마 속이 좀 편해질것 같습니다. ㅠ.ㅠ 만약 저처럼 주소 잘못넣고 하염없이 기다리는 분들이 또 있을까봐 공유합니다. 1,299원 정도는 투자할만하니까요. ^^;;;;


서브도메인 오류에 대한 글은 제 다른 블로그 포스팅으로 대체하겠습니다. ㅠ.ㅠ

http://blueidblues.blogspot.kr/2016/10/blog-post_1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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